지난 9월 하천 상류 지역에서 본 것입니다. 사진이 흐린데 정확한 종 동정이 가능할까요?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역시나... 늦었습니다. ^^
보내주신 사진을 살펴본 결과...
민강도래 종류라는 것 밖에는 잘 구별이 되지 않네요.
이러한 민강도래 종류는
대부분 산간계류 낙엽이 많고 용존산소가 많으며 수온이 낮은 청정지역을 선호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머리부분의 홑눈 유무... 그리고 몸을 뒤집었을때 앞가슴배판에 붙어 있는 아가미의 형태... 그리고 꼬리마디의 강모 등의 특성을 가지고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새로운 종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류군이기도 합니다. ^^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관심은 많은데 도움을 받을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답변이 역시나... 늦었습니다. ^^
보내주신 사진을 살펴본 결과...
민강도래 종류라는 것 밖에는 잘 구별이 되지 않네요.
이러한 민강도래 종류는
대부분 산간계류 낙엽이 많고 용존산소가 많으며 수온이 낮은 청정지역을 선호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머리부분의 홑눈 유무... 그리고 몸을 뒤집었을때 앞가슴배판에 붙어 있는 아가미의 형태... 그리고 꼬리마디의 강모 등의 특성을 가지고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새로운 종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분류군이기도 합니다. ^^